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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이 시세를 좌우한다! 동탄 신도시 엘드로자벨 오피스텔 관심 집중!!

입력 | 2010-06-30 11:23:59


 미분양 아파트에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양도세의 면제혜택이 지난 2월11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과거 시세 상승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가 주를 이루었던 반면, 올 상반기의 투자 관심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고 있는 입장이다. 그 중에서도 국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인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과거에 비해 약 10분 1수준으로 줄어든 공급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된 수요과잉 현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최근 정부에서 오피스텔을 준주거로 인정하려는 움직임과 더불어 높은 아파트 전세값 등에 힘입어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이다.

이런 수익형 부동산이라 할 지라도 투자시에는 꼭 판단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공원 조망권 확보 여부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잣대로 손꼽힌다. 실제 분당신도시 오피스텔의 경우 같은 지역이라도 공원이 보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105㎡는 1억5000만원, 142㎡는 2억원 가량 가격 차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면에서 동탄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은 최적의 투자처라 할 수 있다.

동탄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은 여의도공원의 1.5배에 달하는 센트럴파크와 선큰공원 중심으로 660만평에 달하는 동탄 2기신도시 복합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하는 곳이다.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삼성반도체 공장이 들어서있고 추가로 34조원을 들여 2012년까지 삼성반도체 생산라인이 증설된다. 또한 LG전자가 인근에 함께 입주하면서 이 지역의 임대수요는 매우 풍부하다고 볼 수 있다. 수도권 남부의 최대산업단지로 바뀌는 동탄신도시는 자족형 신도시로의 변형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개발이슈들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상업 도시가 아닌 주거문화 환경이 완비된 신도시로서 주거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이를 통해 엘드로자벨 오피스텔 역시 시세 상승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는 2011년 9월말 입주예정인 로자벨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40%무이자 대출과 42인치 TV를 비롯해 삼성전자 빌트인(시스템 에어콘, 건조기능 드럼세탁기, 냉장고)이 풀옵션으로 무상제공 된다.

■ 문의 : 031- 8003-06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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