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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야구 1억번째 주인공은 ‘중1’

입력 | 2010-05-30 17:12:06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SK와 롯데의 경기에서 앞서 프로야구 통산 1억 번째 관중이 나왔다. 주인공은 인천 부평 갈산중 1학년 안백철으로 야구장에 생애 처음으로 관람을 왔다고 전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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