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상 지은 뒤 분양해 입주지연 우려 없어서울 생활권인 ‘안양 석수 두산위브’ 인기 만점
최근 들어 입주시기가 빠른 후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분양 아파트는 공정률 80% 이상 지은 뒤 분양하는 아파트로 공사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제 거주할 집에 샘플하우스를 조성하기 때문에 조망, 평면설계, 마감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견본주택과 실제주택의 차이로 인한 분쟁 발생도 막을 수 있어 좋다.
■ 분양 앞둔 후분양 아파트 어디 있나?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동 규모, 총 742가구 중 1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84㎡, 132㎡로 전체 가구 중 소형면적이 76%를 차지한다. 교통, 생활, 교육 등의 3박자를 갖춰 주거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펼쳐져 있다. 또 관악산과 성채산, 석수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실수요자들을 고려해 계약조건도 완화했다. 계약금 59㎡, 84㎡는 5%이며, 132㎡는 1000만원의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접수 중이다.
분양문의: 1577-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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