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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가 1년 8개월 만에 끝난다.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미다’는 11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김태성 예능국장은 12일 “월드컵 전인 6월초 까지 방송된다”며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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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박소현, 송은이, 서유정, 이인혜, 신봉선 등이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