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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YG, JYP를 포함한 국내 7개 연예기획사가 ‘스마트폰’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케이엠피 홀딩스(KMP Holdings)란 이름으로 설립된 이 합작 법인에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7개사가 참여했다.
케이엠피 홀딩스측은 “스마트폰 등 새로운 시장과 미디어 환경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및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는 사업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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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