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리는 마스터스 골프 참가하겠다”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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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35·사진)가 다음 달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면서 골프에 복귀할 것이라고 16일 선언했다. 우즈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다음 달 8일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즈는 대회에 복귀하긴 하지만, 자신이 개인적으로 해야 할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불륜 파문에 휩싸였던 우즈는 지난해 12월 11일 복귀 시기를 밝히지 않은 채 골프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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