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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항거
입력
|
2010-03-16 03:00:00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던가. 자유당 정권의 독재에 맞서 경남 마산지역 시민, 학생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섰던 3·15의거의 날이 마침내 국가기념일이 됐다. 4·19혁명을 촉발했던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은 셈. 15일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50주년 기념식도 정부가 처음 주관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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