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설 약대 15곳 최종 선정
2011학년도 신설될 약학대학 15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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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에서는 가톨릭대와 동국대, 아주대, 차의과대, 한양대 등 5곳이 선정됐으며, 인천은 가천의대와 연세대가, 충남은 고려대와 단국대가 확정됐습니다. 또 대구는 경북대와 계명대, 전남은 목포대와 순천대, 경남은 경상대와 인제대가 약대 신설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들 15개 대학이 배정받을 정원은 총 350명으로, 대학별로는 20~25명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