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사우나서 2200만원어치 턴 50대女 영장
입력
|
2010-02-18 08:47:25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8일 부산 경남지역의 사우나에서 22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 모(53·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6일 낮 12시10분 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사우나 탈의실에서 드라이버로 옷장을 열고 명품 지갑과 960만 원 어치의 일본 돈을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부산 경남지역의 사우나에서 220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5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1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안귀령 “총구 실랑이 사전연출 주장 허무맹랑…김현태에 법적 조치”
5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이상직 특혜 의혹’ 조현옥 징역 1년 구형 …“절차 편파 진행”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