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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백 어머니 “다치지 않은 게 다행”

입력 | 2010-02-15 09:52:19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의 공식훈련이 있었다.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성시백의 어머니 홍경희씨가 성시백에게 격려의 포옹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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