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참사 후 한 달. 아직도 아이티로 떠나는 한국인들이 있다. “‘진짜 왜 갈까’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현장에 가보면 그런 말씀 못할 거예요.” 단체들은 이제 아이티 재건에 초점을 맞춘 장기구호에 돌입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여전히 부족….(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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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못하는 나의 ‘블로그질’
블로깅에 중독된 것일까. 내가 오늘도 이 ‘블러그질’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 나만의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통로로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내 안의 이야기들’을 토해 놓으므로 나는 위로받고 있다고 믿는 것이고….(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