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시절의 정인선(왼쪽), 스무살이 된 정인선의 모습(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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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정인선의 성숙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정인선은 최근 미니홈피에 스무 살이 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벌써 20살이라니 놀랍다"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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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아역배우 시절의 정인선(왼쪽), 스무살이 된 정인선의 모습(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