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스타 내한공연의 그늘
각종 대형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 경기장. 언제부터 관중석은 관객석이 됐을까. 전문 음향시설 등을 갖추지 않은 탓에 음향과 조명 장비를 공수해오기도…. 비욘세, 휘트니 휴스턴 등 해외 스타들의 내한공연이 줄을 잇지만 아직도 먼 공연 인프라.(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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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예찬론자’인 외과의사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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