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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법현상 이유일 한견우 씨
입력
|
2010-01-19 03:00:00
연세대 법대 동창회(회장 이흥복 법무법인 서정 대표변호사)는 2009년 ‘올해를 빛낸 연세법현상’ 수상자로 이유일 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과 한견우 연세대 법대 교수 겸 경찰위원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6시 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0년도 연세법대 동문가족 새해 인사의 밤’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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