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멤버 현아, 골반문신 화제.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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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변신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문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잠실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제5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BBF 여자그룹부문 인기가수상을 수상했고, 현아는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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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문신을 본 누리꾼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고등학생답게 문신도 매력있다”, “현아의 강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이날 방송된 청춘불패에서 G7멤버중 군인들이 관물대 속 인기스타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