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한국, 그 길을 묻다
(박 제균 앵커) 경인년 새해를 맞아 동아일보와 한국정책방송(KTV)은 4부작 방송 프로그램 '신년 특별 토론 - 희망 2010년! 선진 한국, 그 길을 묻다'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그 첫회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했습니다.
(구 가인 앵커) 8일에는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15일에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22일에는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측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나와, 선진 한국으로 가기 위한 국가 어젠다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배태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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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별 토론, 희망 2010년! 선진 한국, 그 길을 묻다>는 동아일보와 한국정책방송 KTV가,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제를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새해 첫날 보도된 제 1부 "중도실용의 길" 편에서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국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청렴해야 한다며, 기관별로 청렴도를 평가해 서로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이재오 위원장) - 정부의 예산을 조금이라도 지원받아 쓰는 모든 기관은 기관·청에서 평가하고 그 청렴도 평가의 우수기관 감사와 하위기관의 감사를 1년에 한달정도 교환근무를 서로 시켜서 서로 배우도록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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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취 : 이재오 위원장) - 그러니까 이건 뭐 전혀 제 의도와는 우리생각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건데 그게 완전 뒤집어 씌워져가지고 오해를 받았는데 지금은 뭐 오해가 이 방송을 통해서 오해가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법안을 보류시켜놨습니다 제가.
이어 오는 8일에 보도할 제 2부에서는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합니다. '2020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향후 10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미리 그려보고, 교육 문제를 비롯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진단합니다.
제 3부에서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명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격을 높이는 구체적인 분야별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마 지막으로 제 4부에는 '선진통상국가의 길'이라는 주제로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연합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즉 FTA 문제를 비롯해 무역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이 무역대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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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배태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