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한국의 공공 서비스가 미국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신속성 등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눈치우기 서비스만큼은 뉴욕이 서울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폭설이 쏟아지는 날, 새벽부터 눈 치우기에 나서는 뉴욕시….(www.journalog.net)
[관련기사] 세계 최고 수준인 뉴욕의 눈치우기 기술
■ 산 넘어 산, 2010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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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국회’로 우리 헌정사상 오점을 남긴 2009년 18대 국회. 지난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 새벽에 예산안과 노동관계법이 통과되긴 했지만,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등 모든 정국 현안은 6월 지방선거로 치닫는데….(stat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