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사고 목격자 현장 촬영사망자와 비슷한 괴물체 찍혀지인 “인상착의 똑같다” 당황
칠레의 한 방송국 뉴스의 자료화면으로 나온 교통사고 현장. 사망자의 혼령으로 보이는 모습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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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망자의 혼령으로 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칠레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교통사고로 인해 전복하는 바람에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약 20분 정도가 지난 후 사고 목격자가 자신의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했다. 이 영상에 사고로 사망한 운전자의 인상착의와 같은 모습의 희미한 물체가 확인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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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게 조작이 아니라면 정말 대단한 거 아닙니까? 영혼이 찍히다니!”, “영혼이 있다고 해도 카메라에 찍히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