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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성화재, 2위 LIG에 3-0 완승

입력 | 2009-12-21 03:00:00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 2위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맞대결에서 가빈 슈미트가 35득점을 올린 삼성화재가 3-0으로 이겼다. 여자부 KT&G는 도로공사를 3-0으로,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