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의 김태희 연기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손예진(사진)을 떠올리는 팬이 많다. 손예진은 최승희 역을 마다하고 ‘백야행’을 택했는데 ‘아이리스’만 떴다. 지금 손예진의 심정은 어떨까? 11일 업데이트된 웹진 O₂가 손예진을 만났다.
10초마다 웃음 터진 김제동 ‘토크 콘서트’
이소연, 엄정화, 캠벨… 악녀는 모피를 입는다?
‘천사의 유혹’ 이소연, 나오미 캠벨, 엄정화 세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악녀’이며 ‘모피’를 입는다는 것. 요즘엔 “윤리적 사육장에서 자라 자연사한 동물의 털로 만든…”이라는 구차한 변명 없이도 당당하게 모피를 입는 악녀가 많다. 악녀가 모피를 입는 이유를 ‘스타일 인 셀럽’에서 분석했다.
거리공연만 300번… ‘좋아서 하는 밴드’
지난 2년간 거리공연 ‘버스킹’만 300회를 해낸 밴드가 있다. 사람들은 “비도 피해가는 밴드”라며 감탄하지만 비 한 번 안 맞고 거리공연하는 비법은 단순했다.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뉴스스테이션’의 구가인 앵커가 인터뷰 칼럼 ‘루저 스피릿’에서 ‘좋아서 하는 밴드’와 ‘좋아서 하는 인터뷰’를 했다.
‘못난이 그룹’이 日 흔든다… 14인조 ‘EX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