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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 老감독의 악수 ‘당신들이 한국 야구의 힘입니다’

입력 | 2009-12-10 18:17:41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마구마구 프로야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WBC 감독이 김성근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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