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벡스코서 나흘간
부산시와 벡스코, 한국음식업중앙회 부산지회가 마련하는 ‘2009 부산 건강음식 박람회(H&F EXPO 2009)’가 5∼8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130개 건강과 음식 관련 주요 기관, 단체,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부산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건강기구 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을 실시한다.
건강산업관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기능성 맞춤 신발 등 건강 관련 용품을 전시한다. 식품산업관에서는 농축산식품과 유가공식품, 지역특산물, 발효 전통식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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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