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5가구 親환경 녹색주거 공간청약 평균 6.6 대 1 경쟁률 기록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은 하안주공1단지 아파트를 재건축 아파트로 지하 3∼지상 13∼33층 27개동으로 전용면적 59∼146m² 총 2815채의 대단지이다.
이 아파트는 21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6.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순위에서 전 평형이 모두 마감될 만큼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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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변 하안동과 철산동 일대는 7400여 채의 재건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경기 서남부권의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역을 중심으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이 한창이고, 인접한 소하지역에도 주택 5600여 채를 짓는 소하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발전이 지속될 전망된다.
대형 아파트 브랜드인 만큼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녹지면적만 4만9699m²로 국제 축구경기장의 7배 규모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산책로와 일부 동에 필로티를 적용해 보행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홀, 인터넷실, 독서실, 보육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평균 2m의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공간 활용과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전용 84m²(25.7평)형의 발코니를 틀 경우 발코니 폭 1.5m 아파트에 비해 5m²의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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