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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선수단에 2억8000만원 포상금

입력 | 2009-09-30 02:57:00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이달 초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국가대표선수단에 2억8000여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남녀 리커브 부문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차지한 이창환(두산중공업)과 주현정(현대모비스)은 각각 3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낸 여자대표팀 선수 3명도 각각 5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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