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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원로들은 왜 쇠톱-망치를 들었을까?

입력 | 2009-09-25 02:51:00

보다 못한 사회 원로들이 직접 모형 쇠도끼, 쇠톱, 망치를 들고 폭력으로 얼룩진 국회 난투극을 풍자했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기념관에서 성숙한사회가꾸기모임 회원인 각계 원로들이 정치 풍자극 ‘금배지를 던져라’를 공연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식 대한민국 학술원 부회장, 김태련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정화 동국대 명예교수, 김학주 서울대 명예교수,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김진형 연극배우, 정헌관 국립산림과학원 전문위원. 신민기 기자


손봉호 김학주 김태련 교수
국회 폭력 일침 놓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