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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9일자 ‘신검 초짜 의사들, 전문의 진단서…
입력
|
2009-09-22 02:52:00
◇19일자 A4면 ‘신검 초짜 의사들, 전문의 진단서 믿을 수밖에…’ 기사에서 신체검사를 담당하는 의사는 ‘대학을 갓 나온 초짜 의사’가 아니라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친 전문의’입니다. 또 ‘이들은 법률적으로 진료를 할 수 없게 돼 있다’는 표현은 징병검사장에서는 검사를 제외한 진료행위를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당사자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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