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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루게릭병 딛고 박사학위 따다 外

입력 | 2009-09-12 02:55:00


발병 원인도, 치료법도 모른다. 몸은 굳어지지만 의식은 명료하다. 운동신경세포가 계속 죽어 발병 후 5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루게릭병. 이원규 박사는 이 병과 10년 동안 싸우며 엄지발가락으로 글을 쓴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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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지원 성공 비밀은

바야흐로 하지원 전성시대다. 영화 ‘해운대’로 1000만 흥행배우로 거듭난 그녀는 24일 개봉하는 ‘내사랑 내곁에’로 돌아온다. ‘예쁘지는 않지만 독한 것 하나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녀. 어느새 스크린의 거인으로 성장한 그녀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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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기록 ‘차량용 블랙박스’

“보험으로 쌍방과실 처리 합시다!” “아니, 무슨 소리예요. 당신이 들이받았잖아요.”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교통사고 현장. 이제 시시비비로 얼굴을 붉힐 필요가 없다. 사고 순간을 영상기록으로 남기는 차량용 블랙박스(사진)가 있기 때문.(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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