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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대상자 감염땐 입대 연기

입력 | 2009-08-31 02:59:00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입영대상자는 완치될 때까지 입대 날짜가 연기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30일 “신종 플루에 감염된 입영대상자는 입영일을 연기할 수 있으며 완치 후 본인이 희망하는 입영일에 입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최근 입영대상자 1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돼 입대 날짜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입영 연기 희망자는 병무청 인터넷(mma.go.kr)이나 팩스 또는 각 지방병무청을 직접 방문해 의료기관 진단서 1부를 첨부해 ‘입영기일 연기원’을 제출해야 한다. 입영 예정일 7일 전부터 입영 당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지만 시간이 촉박할 경우 전화로 먼저 신청하고 3일 이내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