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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강우규 의사의 용기, 청년들 항일투쟁 기폭제로”

입력 | 2009-08-26 02:55:00

강우규 의사 의거 90주년 학술세미나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학자들은 강 의사의 의거와 사상 등을 다양하게 조명했다. 홍진환 기자


■姜의사 의거 90주년 기념사업회-동아일보 학술세미나
1919년 서울서 일제의 기만적 문화통치 응징
동양평화론-기독교로 무장… 행동하는 사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