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연출 조작 논란을 빚은 ‘환경스페셜-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3년간의 기록’ 편에 대해 제작자 징계와 시청자 사과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KBS는 “방송 내용 중 마치 야생에서 촬영된 것처럼 오인할 수 있게 해 방송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BS는 해당 프로그램의 책임프로듀서와 총괄프로듀서를 직위해제하고 신모 PD 등 3명을 비제작 부서로 인사조치하는 등 총 6명을 징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KBS는 “방송 내용 중 마치 야생에서 촬영된 것처럼 오인할 수 있게 해 방송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BS는 해당 프로그램의 책임프로듀서와 총괄프로듀서를 직위해제하고 신모 PD 등 3명을 비제작 부서로 인사조치하는 등 총 6명을 징계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