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을 발굴하던 키튼 일행은 위구르어로 ‘살아서는 돌아오지 못하는 사막’이라는 뜻의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조난을 당하였습니다. 마실 물이 떨어져서 키튼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물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