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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게임만에 ‘부활 안타’

입력 | 2009-07-13 03:00:00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추신수(27)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2일 디트로이트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가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8회 터뜨린 안타는 시즌 18번째 2루타였다. 타율은 0.296. 클리블랜드는 5-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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