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15일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 사회 저명인사 5명을 입학사정관으로 위촉한다고 14일 밝혔다.
▶본보 13일자 A12면 참조
“숨은 인재 찾자는 건 내 30년 신념”
초빙된 입학사정관은 박 전 총재 외에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KAIST 이사장), 이인호 전 러시아대사(KAIST 김보정석좌교수),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KAIST 초빙특훈교수), 홍창선 전 국회의원(전 KAIST 총장) 등이다.
대전=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