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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소비자 불만 LG파워콤 최다

입력 | 2009-05-14 14:38:00


LG파워콤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중 소비자 피해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접수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관련 피해구제사건 375건을 분석한 결과 LG파워콤이 1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91건), KT(60건) 등의 순이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가입자 100만 명당 피해접수 건수도 LG파워콤이 58.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SK브로드밴드는 25.2건, KT는 9건이었다.

계약 해지 거부 및 지연이 1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결합상품 관련 피해(125건), SK브로드밴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집단분쟁 관련(70건), 약정 불이행(53건), 통신품질 불만(29건), 동의 없는 부가서비스 가입(28건) 등의 순이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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