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의 도심 하천 20곳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계천 같은 생태·문화 하천으로 탈바꿈한다.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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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복개천 복원 협약식
‘제2의 청계천’ 본격 추진
콘크리트에 뒤덮인 도심 하천을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으로 바꾸는 ‘청계천+20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