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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전자전(父傳子傳)’

입력 | 2009-03-30 15:33:00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회전 중앙고와 부산고의 경기.

부산고의 좌완 선발 김대유가 몸을 풀고 있다. 김대유는 아쉽게 빛을 보지 못했지만 현역 시절 최고의 철완투수 중 한 명이었던 김종석 부산중 감독의 아들.

동아닷컴 유영주 인턴기자

[화보]투수전으로 펼쳐진 중앙고 대 부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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