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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누구도 날 가로막을 수 없어’

입력 | 2009-03-24 22:05: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야탑고와 충암고의 경기.

야탑고의 3루수 배민관이 얼마 전 입은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출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황금사자기화보]야탑고와 충암고, 투혼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