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출전 수당 성격의 30만달러와 A조 1위 상금 30만달러, 2라운드 진출 수당 40만달러, 준결승과 결승 진출 보너스 각 50만달러씩이다.
이제 결승에서 승리하면 100만달러를 추가, 상금 총액을 300만달러로 늘릴 수 있다. 2라운드 1조 1위 결정전에서 일본에 승리했더라면 40만달러도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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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재까지는 한국에 이어 베네수엘라 190만달러, 일본 160만달러, 미국 120만달러의 순서다. 준결승 일본-미국전 승자는 한국처럼 50만달러를 더 받는다.
정재우기자 ja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