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장충고와 신일고의 경기.
장충고의 선발투수 강송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숨막혔던 서울 라이벌전’ 장충고 vs 신일고
[화보]제물포고 중심타선의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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