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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보다 발이 먼저’

입력 | 2009-03-19 14:55:00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 광주동성고와 공주고의 경기.

동성고 3루수 문진제(3학년)가 유경국(3학년)의 안타때 3루에 안착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