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협력사들의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조직을 발족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수원사업장에서 인사, 재무, 개발, 제조, 혁신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 임원 출신 10명으로 구성된 ‘협력사 경영 컨설팅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삼성전자는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수원사업장에서 인사, 재무, 개발, 제조, 혁신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 임원 출신 10명으로 구성된 ‘협력사 경영 컨설팅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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