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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오늘 정기총회서 회장단 재구성 논의

입력 | 2009-02-19 02:58:00


조석래 회장 연임 유력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단 재구성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연임이 유력시되지만 일부 그룹 총수의 회장단 참여 여부를 놓고 논의가 오갈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인 조 회장이 재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데 적임자라는 공감대가 있어서 회장은 연임이 유력하다”고 밝혔으며 “부회장단은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STX그룹 강덕수 회장이 비공식으로 회장단 참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현대그룹 측은 공식 검토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전경련 부회장 직함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안 기자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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