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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주택 올 2만채 공급

입력 | 2009-02-13 03:03:00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84개 지구에 약 2만 채의 신혼부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은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부부에게 주공에서 공급하는 전체 주택의 30%를 특별 공급하는 물량이다.

올해 공급되는 신혼부부 주택 1만9692채를 유형별로 보면 국민임대주택 1만8825채, 소형분양주택 316채, 5·10년 공공임대주택 551채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308채, 지방이 1만1384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신혼부부 주택 청약 요건이 크게 완화됐다.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3순위 청약이 가능해졌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