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철거민 참사의 희생자 유족과 전국철거민연합(전철련) 관계자들이 경찰관을 감금,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는 피해 경찰관이 가해자 1명을 지목함에 따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본보 6일자 A12면 참조 ▶ 전철련, 경찰관 감금 집단폭행
경찰은 6일 “피해 경찰관의 진술을 토대로 유족인 50대 여성을 특정해 신원을 확인했고, 전철련 회원들의 사진 자료 등을 바탕으로 다른 폭행 가담자들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