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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북도연합회(충북예총) 제21대 회장에 문상욱(54·사진) 씨가 선출됐다.
문 씨는 지난달 30일 치러진 선거에서 참가 대의원 100명 중 55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문 회장은 “예술정책개발연구원을 만들어 정부와 충북도의 문화예술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과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문 씨는 지난달 30일 치러진 선거에서 참가 대의원 100명 중 55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문 회장은 “예술정책개발연구원을 만들어 정부와 충북도의 문화예술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과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