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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희정의 날카로운 돌파

입력 | 2009-01-27 17:50:00


2008-2009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대 안양 KT&G의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주희정이 삼성 이규섭의 마크를 뚫고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설 연휴의 마지막 빅매치 서울 삼성 대 안양 KT&G 생생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