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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의 모임인 ‘고대 언론인교우회’(회장 최학래 한겨레신문 고문)는 최근 15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차만순 EBS 부사장, 강신철 경향신문 상임고문, 박진열 스포츠한국 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 특별상에는 구종서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월 신년교례회 때 함께 열린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시상식은 2월 신년교례회 때 함께 열린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