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새로 문을 여는 ‘유앤아이(You&I)센터’가 ‘피겨여왕’ 김연아(18·군포 수리고) 선수의 국내 훈련장으로 낙점됐다.
화성시는 26일 화성시 병점동의 종합 문화·체육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내 빙상장에서 김연아와 ‘아이스링크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2009년 1월 1일부터 유앤아이센터의 빙상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화성시는 26일 화성시 병점동의 종합 문화·체육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내 빙상장에서 김연아와 ‘아이스링크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2009년 1월 1일부터 유앤아이센터의 빙상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