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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의 인기 코너 ‘1박2일’ 녹화에 동행할 수 있는 이벤트에 15만 명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KBS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등 출연자들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총 9276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1팀당 인원은 15인 이상으로 총 15만 명 이상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벤트에 뽑힌 1∼2팀은 이수근이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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