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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이 남성 매거진 GQ 미국판 1월호를 통해 섹시한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미소가 매력적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번 화보에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Calvin Klein Underwear) 의 남성용 흰 브리프와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매니쉬한 스타일링과 관능적인 모습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최근 배우 오웬 윌슨 (Owen Wilson) 과 호흡을 맞춘 ‘말리와 나’ (Marley &Me)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매거진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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